만들어서 잘 먹고 있는데요.전 웬지 비린듯한 선입견때문에 먹을때마다 살짝 데우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드세요?
저흰 세식구라 양이 좀 많더라구요.그래서 아직 반이나 남아있어서요...신랑은 찬걸줘도 그냥 비벼먹던데
저만 까탈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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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사랑 |
조회수 : 1,34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7-08-30 09: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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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haihong
'07.8.30 9:32 AM신랑도 저도 밥 비벼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근데 비린거 싫어하시는 시아버님꺼 만들때 청양고추를 다져 넣었더니..
저희것 보다 비린맛이 덜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부터 청양고추 넣어 만들려 생각중이예요..
청양고추 넣었다고 그닥 맵지도 않고요..2. 윤아맘
'07.8.30 1:21 PM저와 아이들 그냥 식은 쌈장 잘 먹는대 우리집 신랑 비린내 난다고 안 먹어요 물론 금방 끊인것은 잘먹지만 ....
3. 상큼한레몬걸
'07.8.30 9:20 PM저는 생선 냄새도 싫어해요 비린내가 싫거든요 그래서 가끔먹어도 이면수나 갈치 조금식 먹는데요 이번에 꽁치쌈장 할때 미림을 두스푼 넣어서 하니까 비린내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차갑게 바로 먹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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