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 8kg을 항아리에 설탕과 같이 담가서 발효시키고 있어요...
하루나 이틀 사이로 설탕이 잘 녹도록 잘 저어주고...
한지로 벌레 들어가지 않도록 잘 싸매주고 뚜껑 덮어 놓았는데...
오늘 보니 하얀 벌레 몇 마리가 기어 다니네요...흑흑흑...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은 다 잡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눈물을 머금고 다 버려야 하나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흑흑흑...매실 담근거에 벌레가 기어 다니네요...
김성훈 |
조회수 : 2,622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7-07-07 1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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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로맘
'07.7.7 12:49 PMhttps://www.mugonghae.com/
들어가셔서 무공이네 소식
바로 밑에 가운데에 매실그림 있는곳 클릭하셔서 읽어보세요
속 시원한 답잇을겁니다 참고하십시오
복사해서 붙이기가 안됩니다
더 궁금하시면 요리물음 맨밑 검색에 "매실" 입력하면 답이 좔좔할 겁니다^*^2. 호정원
'07.7.9 10:49 PM무공이네 매실을 공급하는 농장입니다.
문제는 위에 떠있는 매실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뒤집어 주세요.
설탕이 매실 벌레와 곰팡이를 방지합니다.
그리고 벌레 매일 잡으시기 바랍니다.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원래는 5-60일에 건져서 후숙을 시키면 되는데 정 찝찝하면 긇여서 보관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위의 경우는 항아리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항아리는 두껑을 공기가 새지 않게 두텁게 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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