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코스트코에서 몇번 봤는데 맨날 만지작 거리다 못 샀어요. ^ ^;
이거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통감자 요리나 뭐 기타 등등 쓰면
요긴할 것 같은데.. 맛은 어떤지 먹을만한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ㅎㅎㅎ ^ ^
샐러드나 감자 요리 등에 넣어 먹으니 괜찮던데요.
급하게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으니 편리하구요.
- -저도 가끔 코스트코 가는데..
전 왜 못 봤을까요??
저도 한 번 사보고 싶었는데
베이컨이 기름기가 많은 식품인데 냉장 코너나 냉동코너가 아닌 일반 진열대에 있으니
남편이 기름기의 산패등을 우려해서인지 못사게 하더라고요.
그런 문제점의 해결만 있다면 한 번 써볼만한 편리한 제품 같은데요.
냉동 냄새 나서 결국 버리게 되더군요. 그냥 베이컨 사서 나눠서 냉동시켰다가 쓸만큼 꺼내서 블렌더에 갈고 프라이팬에 구우면 훨씬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