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한 사정으로 남친과 동거아닌? 동거중입니당~ㅎㅎ
아..물론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여!!
거의 사위 된 분위기.ㅎㅎ
야근이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남친이..
밤 늦게 퇴근하면...국물이 먹고 싶다고 말을 많이 해요.
아직..요리실력이 부족한 제게는 곤욕..ㅠㅠ
맨날 콩나물 국만 끓일 순 없고..라면만 먹일 수 도 없고..ㅠㅠ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요리.. 잘 해보고 시포용..
밤에 간단하게..만들 수 있는 국물 요리...뭐 없을까용?
사실..저도 직장생활을 하고..야근이 많은 편이라........
또.. 요리에 별 소질이 없어서..
딱히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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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리관련 정보가 많은 블로그 운영자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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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많이 먹고 싶다는 그...
장도선 |
조회수 : 1,03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7-01-12 14: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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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식맘
'07.1.12 2:47 PM전에도 올린 적 있는데 여기서 골라보세요.
http://blog.naver.com/kke1119/80030373912
시간 별로 안 걸리는 간단한 국물요리 - 콩나물국, 무국, 북어국
좀 하다보니.. 콩나물에 북어섞어서 콩나물북어국, 콩나물에 무 섞어서 콩나물무국... 이런 식으로 가짓수 늘이기도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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