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청 만들때 유자대신 귤 써도 될까요
그럼 귤청이라고 불러야겠군요...
귤청도 유자청처럼 새콤한맛이 제대로 날까요...
아무래도 귤껍질이 좀더 얇은것 같은데...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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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Ru |
조회수 : 1,30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2-01 21: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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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산
'06.12.1 11:32 PM네 귤껍질에서는 수분이 생각 보다 별로 안나온답니다. 그냥 말려 차로 아니면 다른 용도로 하는게 더 낳아요. 저도 지금 귤과 유자 모두 청을 담았는데요. 귤에서는 제대로 청이 나오질 않고 맛도 새콤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향도 생각 보다 별로 안 좋아요. 유자가 훨씬 청도 많이 나오고 향도 좋고 맛도 좋아요. 그래서 귤껍질로 괜히 만들었단 생각까지 드네요. 대신 귤의 알맹이로 청을 만드심이 더 낳을 듯합니다. 그건 또 생각 보다 맛도 좋고 즙도 많죠.차나 청 다 가능 할 것 같아요. 지금 기대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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