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간장장아찌하고 양파장아찌 먹고 남은 양념여..
그 물이 참 맛있는데 남은 양념물에다 다시 똑같이 고추,양파넣고 장아찌담가도 괜찮을까여?
끓여야하는지 요리에 고수님들 부탁드려봅니다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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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하고 남은 양념
연두맘 |
조회수 : 1,11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6-09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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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명진
'06.6.9 5:26 PM한번 끓여서 쫄인다음에..넣으세요...영파나 고추가 드감 싱거워지니까요
2. remy
'06.6.9 10:01 PM다시 끓이면서 소금이나 간장, 설탕등.. 조금 간을 세게 맞추세요..
전.. 남은 간장.. 그렇게 재활용도 하구요, 아니면 삼겹살 먹을때 찍어먹는 간장으로 활용해요.
그냥 날양파, 파채, 부추등을 장에 썰어서 담아놓은 후에 삽겹살에 찍어서 같이 싸먹으면 정말 맛있어요..^^;;3. tomatolove
'06.6.9 10:48 PMremy님 말씀에 동감! 이구요. 이번에 한번 해봤는데 어묵조림할때도 양파간장(남은양파도 같이 넣어 처리)했더니 편하고 맛있던데요.. 어묵 뜨거운물에 살짝 데치고 조려서요. ^^
4. 연두맘
'06.6.12 10:51 AM명진님,remy님 , 토마토러브님 다들 고마와요
한번 해볼께여 .다들 살림잘하실것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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