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힘든 5월이 다가오구있네요.
저흰 5월에 행사가 많아요.(어머님생신,동생생일2,아들과조카생일,시할머니제사까지 매일매일...)
벌써부터 한숨이나와요.
그에앞서,울아들소풍!!!!
키친토크에 소풍주먹밥 싸신분이있던데 담주 금욜날 울아들 소풍에 올해는 저도주먹밥으로?
근데요, 베이컨은 식으면 뻣뻣하거나 맛이 쫌 이상하진않을까요?
식어도 맛있는 주먹밥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4월은소풍걱정,5월은 어버이날과스승의날걱정...
깜빡깜빡 |
조회수 : 1,14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4-21 11:24:38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요리물음표] 4월은소풍걱정,5월은 .. 4 2006-04-21
- [요리물음표] 궁금-조갯살 요리법 3 2006-03-31
- [요리물음표] 호도죽도 끓이나요? 3 2006-03-21
- [요리물음표] 토마토쥬스 3 2006-0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나티드
'06.4.21 12:08 PM주먹밥보다 초밥이 낮던데요,(아이들은 싫어할래나~) 울아들 주먹밥 해줬더니 딱딱해져서
별로라고,,ㅠㅠㅠ 그대신 과일을 많이 넣어주면 어떨련지,,,기냥 쇠고기 잘게 다져서 넣으면
돼대요2. 보라돌이맘
'06.4.21 1:52 PM애들이 의외로 주먹밥을 좋아하더라구요..^^;
주먹밥 싸주시려면 하나씩 랩으로 말아서 도시락에 넣어주시면 마르거나 딱딱해지지않구요.
말씀하신대로 식은베이컨은 식감이나 맛이 떨어지니 유나티드님 말씀처럼 다진고기 볶아서 섞는게 나을꺼같아요.
저는 집에서 자주 해주는데..아무거나 넣어도 기본간에 참기름만 들어가면 꼬시다고 애들이 잘 먹습니다.3. 깜빡깜빡
'06.4.21 2:34 PM녜,,감샤합니다.
지금기분너무좋아요(up,up)
장터에서 한라봉 주문했는데,전화도왔었구. 댓글도달아주시구.
저는 쪽지오는 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딩동소리나묜 쪽지 열어볼때 가슴이막뛰어요4. 풀빛
'06.4.21 4:31 PM네~~ 마자요.. 5월은 잔인한 달..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