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살고 있어요..
여기 온지 1달 넘었는데..
가져온 김치 다 먹고...얼마전에;누구 통해서..김치 또 가져왔는데..그것도 이제 다
떨어져 가니..참 불안 하면서......
함 담궈서 먹어볼가 해요...
초간단 깍두기나....김치 만들기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젖갈은 한국에서 가져왔구요..
양념 종류는 있어요...
김치가 이렇게 귀하게 느껴 질줄 몰랐네요..
한국에서는 막 남아서 버리기도 했거든요....
정말 귀하네요....모든 한국음식이....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외국인데요...
bibi |
조회수 : 1,02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2-23 0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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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6.2.23 3:59 AM키친토크에서 "깍두기"로 검색하면 우르르 나오고요
(절대 시비 아님. 제가 링크 걸어 드릴려니 너무 많아서요)
김치는 "산들바람"으로 검색해 보셔요
검색하다 보니
"지성조아"님의 "석박지"도 내용이 훌륭하네요
♬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0^2. 사라나라
'06.2.23 11:34 AM외국 어디시죠? 전 캐나다인데 김치는 거의 모든 슈퍼에 있고..한국슈퍼에서 깍두기랑 파김치랑 총각김치 다 있어서 사먹거든요..
3. misty
'06.3.5 6:41 AM전 유럽에 살고 있는데, 저도 여기와서 처음으로 김치 담궈봤습니다.
용기 내셔서 한 번 해보세요. ^^
의외로 걱정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 수 있을거예요.
절일때 짜지않게 절이도록 하고, 양념도 젖갈양 잘 조절하시구요. (전 종종 김치가 짜게 되어서 익혀서 먹곤 한답니다. -.- 짜게 되도 익히면 괜찮더군요.)
저도 전에 여기서 산들바람님 레시피 보고 해봤답니다.
김치 파는 한인수퍼가 있는 곳에 사는 분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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