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경의 볶음짬뽕에 도전하겠다며
야심차게 도전한 매운 볶음우동...
두반장과 굴소스까지 구입하는 열의를 보였으나
이맛도 저맛도 아닌 맛에 대략 좌절...했습니다...ㅠㅠ
두반장이 참 맛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맛있게 될까요~ㅠㅠ
저는 그냥 쿰쿰한 느낌이더라구요...ㅠㅠ
왜 같은 레서피도 제가 하면 볼품도 맛도 없는 것일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두반장의 진정한 맛은...ㅠㅠ
송현명 |
조회수 : 1,64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2-12 0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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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명진
'06.2.12 2:22 AM약간씩만 넣어 숨은 밑간을 해주는 용도로 쓰세요. 간 맞추려고 하다가는 진해서 못먹여요
2. 보라돌이맘
'06.2.12 1:36 PM저도 두반장,굴소스등..이금기소스류는 좀만 많이넣으면 조미료맛의 압박?으로 안넣으니보다 못할경우가 많더라구요..
조금만 첨가하시구요..
나머지는 두반장은 고추장,굴소스는 맛간장으로 대체하셔서...맛봐가면서 요리해보세요.3. 녹차미녀
'06.2.12 11:35 PM저도 두반장 넣고 마파두부 했다가 가족들에게 별 호응을 얻지 못 했어요 차라리 고추장 된장 넣은것이 나을듯.. 아니면 김치넣고 하는것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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