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하려고하는데요..도와주세요.

[공동변비구역]

집은 좁고 집에 비해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요(집에 비해 ㅡ.ㅡ;;)

그래서 밥과 국으로 차리면 더 번잡스러울거 같아서 밥그릇과 국그릇을 없애고
다른것으로 대체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김밥이나 캘리포니아롤에 미소된장국놓거나(김밥은 큰접시에 두고 된장국만 개별적으로 )
아니면 국그릇에 그만큼양의 국수(잔치국수처럼 간단하게)를 대신하면 안될까요?

밥그릇과 국그릇은 치우고 싶으면서 마땅한 대안은 없어 도움받고싶습니다..

저 한달전부터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있어요 ㅜ.ㅜ

[트윈맘]

1. 부페식으로 하세요...어르신들이 아니라면...캘리포니아롤을 놓으시면 되겠네요...남자들 경우에 "그래도 밥~" 이런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2. 요리를 많이 하시면...나중에 밥을 달라는 사람 수가 확~ 줄어드니까...그 때 원하는 사람만 주셔도 되구요...

[공동변비구역]

부페식으로 할만한 공간이 안나와서요...일단 다들 앉혀놔야 덜 번잡스러울꺼 같아요. 다들 일어나서 움직일 공간이..^^;
요리를 많이 하는수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