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배청 생강청을 만들려고 인터넷을 검색해봤는데
어디서는 즙을 내어 끓이다가 설탕을 넣라고 하고
어디서는 잘라서 켠켠이 설탕을 넣으라고 하길래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주로 차 마시는 용도로 만들려고 합니다.
원래 청 만들때는 끓이는건가요? 생으로 해도 되나요?
아니면 끓이는것과 생으로 만드는것은 다른 종류의 청인가요?
그리고 설탕이 곰팡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넣는다고 들었는데,
설탕 대신 꿀을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