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것 같지만 신허요통으로 말못하게 고생하는
그렇다고 대 놓고 드러내기도 좀 그런 생리통..
말끔히 해결합니다.
"노박덩쿨 " 한약재로는 남사등 이라고 합니다.
늦 가을이 되면 산이나 들에 노란껍질속에 빨갛게 익어가는열매..
예쁘기도 하여 꽃꽂이 재료로도 널리 쓰이지요.
봄철 어린 잎은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요것을 노릇하게 약불에 볶아서 가루로 하여 두고
생리끝부터 다음 생리 시작할때 까지 먹으면
배를 부여잡고 뒹굴던 사람도 멀쩡하게 낫습니다.
열매가 아니더라도 잎이나 뿌리도 효과를 봅니다.
그외도 근골통,류마티스,관절,요통,구토,복통에 물로 달여 먹어도 효과를 봅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신경쇠약이나 불면증에도 쓸수있고,
종기 다발성종양에도 씁니다.
그러나, 주성분인 알칼로이드성분에 약간의독성이 있으므로 ,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월간한방과 건강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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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엉클톰 |
조회수 : 1,936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10-03-29 1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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