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젓을 달여 액젓으로 내려 병에 담아 두고 쓰는데요...
병안에.. 뭐가 둥둥 떠 있길래..보니깐... 검푸른 곰팡이더라구요...
이걸 제가 버렸는데... 어머니께서 걷어내면 되는데 왜 버렸냐고.. 역정을 내시네요
정말 먹을 수 있는건가요??? 된장장 고추장의 곰팡이와는 다를 것같은데...
버렸다고 속상해 하시니 난감하네요 ㅡㅡ
멸치젓을 달여 액젓으로 내려 병에 담아 두고 쓰는데요...
병안에.. 뭐가 둥둥 떠 있길래..보니깐... 검푸른 곰팡이더라구요...
이걸 제가 버렸는데... 어머니께서 걷어내면 되는데 왜 버렸냐고.. 역정을 내시네요
정말 먹을 수 있는건가요??? 된장장 고추장의 곰팡이와는 다를 것같은데...
버렸다고 속상해 하시니 난감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