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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도움..연락이 되었습니다.
안산시 단원구청에 연락을 하고. 전화를 한 6 -7 통화 한끝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연락이 된분은 안산시청 We Start 팀의 김선미 계장님이시고요..
나영이쪽에 전달을 해주실수 있다고 하시네요..
영수증을 원하시면 정식으로 시쪽에 성금하시면 되고, 아니면 그쪽에서 그냥 전달도 해줄수도 있다고요..
원하시면 가족분을 만날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걸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만 저희쪽에서 만약 전달을 한다면 잘 갔는지 저흰 확인만 하면 된다고 하였지요..
일시적인 후원금형태가 될것 같다고 했구요..
저희가 가기전에 미리 연락드리고 가서 전달해드린다음 필요하다면 우리쪽 대표가
잘 전달되었는지 같이 가서 확인만 하면 될것 같습니다. 될수있으면 그 가족 부담 안드리는 방법으로요.
전 지난번 기적님 바자회때 그냥 잠깐 지켜만 보아서 ..어찌 해야할지..
모금은 세우실님같은 고정닉같은 분이 맡아주셔도 될것 같아요..
돈문제가 걸리니 저도 조심스럽고...일단 닉네임을 걸어야 할것 같아서 닉네임은 밝힙니다.
어휴 김선미 계장님 전화번호 제가 알고있으니..원하시는 분 제가 이런저런에 이 글 써놓을터이니 쪽지 주세요.
될수있으면 소문 안내고 우리끼리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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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공간
'09.9.30 7:16 AM이 사이트에서 모금운동도 한다는 기사보고 급회원가입했습니다..저도 동참하고 싶은데요
2. 서윤맘
'09.9.30 8:47 AM저도 기사보고 가입했어요. 어떻게 동참할 수 있나요?
3. 리나맘
'09.9.30 9:42 AM저도 네이트온에 뜬 기사를 보고 나영이 후원을 하고 싶어 회원가입도 하고 어떻게든 돕고 싶네요..방법을 알려주세요~
4. smj1029
'09.9.30 10:45 AM저도 후원하고 싶어 가입하였습니다
나영이에게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싶습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입니다
좋은 일 에 앞장서시는 것 앞에 서지는 못하지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5. 필로애
'09.9.30 11:14 AM블로그에 올라온 나영이사건의 전모를 읽고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했던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기사에서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기에 글 남깁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쪽지주세요.^^6. emily
'09.9.30 11:48 AM저두 돕고싶네요.. 딸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가슴이 넘 아픕니다.
7. 정가네
'09.9.30 12:40 PM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납니다.
8. 지우맘
'09.9.30 1:04 PM네이트 뉴스 보고 사이트 찾아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9. 뚱띵
'09.9.30 1:33 PM동참하고 싶어요
10. 살림초보
'09.9.30 2:05 PM시에 하면 안되요. 나영이 가족들 기초수급자라는데 이번에 보험금 탔다고 수급중단했다가 나중에 말나서 다시 준다고 했다네요. 정부는 못믿습니다. 직접 통장이체를 해주던지 해야지...
11. 살림초보
'09.9.30 2:06 PM그것도 안산시에서 그랬다고 하네요.
12. oasistube
'09.9.30 3:22 PM직접 계좌 이체 하는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13. 쥬디
'09.9.30 4:16 PM동참하겠습니다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7살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남일같지 않네요
저런 쳐죽여도 시원찮을 짐승만도 못한 놈과 같은 하늘에 살고 있다는게 부끄럽습니다.14. 크리스탄티움
'09.9.30 8:20 PM일단 자게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이 시사기획 쌈 기자분이 나영이 아버님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길 기다리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파워오브원 회원님이 기자분과 연락이 닿으셨으므로, 기자분이 나영 아버님과 컨택을 하셔서 계좌번호와 도울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최선인것 같네요..일단은 추석때까지 기다려보도록 하지요. 추석 잘 보내시고요...모두들 이 일을 잊어먹지 말자고요.
15. Happy-Cost
'09.10.2 4:52 PM저도 꼭 끼워주세요. 넉넉치 않은 형편이라 많이는 못해도 작은 도움이나마 꼭 되드리고 싶습니다.
꼭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