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효소 담글려고 시켰는데 푸른 알맹이가 같이 붙어 있는 오미자가 왔는데, 떼고 담아야 하나요?
아님 자연숙성후 담나요?
효소는 첨입니다...
오미자 효소 담글려고 시켰는데 푸른 알맹이가 같이 붙어 있는 오미자가 왔는데, 떼고 담아야 하나요?
아님 자연숙성후 담나요?
효소는 첨입니다...
저한테 주문하신분은 아니네요 ^^
급하신데 댓글없어 남깁니디ㅡ
오미자가
한열매 송이라해도
가끔 푸른빛도는애들이랑
섞여자랍니다
사실영양학적으로는 덜익은오미자랑
푹ㅡ익은오미자가
영양면에서는 큰 차이가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눈에 익히 '오미자는빨갛다'라는
인식때문에 잘익은오미자를 선호합니다
푸른오미자열매랑 완숙된열매를
합방시켜 담금하셔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파란애들 익히려고보면
이미 완숙된애들이 많이지치지요
빨리 담금하시길...
네~ 그렇군요. 잘 알겠읍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저도 오미자 효소 담궜어요. 제가 효소 배울땐 덜익은게 섞여있는것이 더 좋다고 배웠네요. 일부러 파란거 섞여있는거 구하느라 애썼네요. 며칠간 매일매일 아래위로 잘 섞어 주세요. 효소 만들어보니 정성이 반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