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형~~ 나 힘들다...

[담마]

[용인어부]

어디서 퍼오신건지 아님 직접 만드신거지...
참 잘 만드셨네요..
요즘은 아이디어시대인지 재치가 번특여요...

[happy]

자유 게시판에 올려주세요.한참을 웃고 갑니다.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요~~~~

[많이보고듣고]

언로의 자유를 완성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완성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듯... 이명박.

[풍경소리]

푸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

[풍경]

이정도로 언론의 자유를 완성한거면
메이져신문에서 대놓고 씹어대도록 방치할수밖에 없었던 노무현은 뭘까?

[큰엄마]

청와대로 보내고 싶땅...... 똥관이한테 보내서 사장님 전해주라고....

[꼭두서니]

굿........

[딸기가좋아]

대단하십니다요~~~
멋져~쵝오~!!!!!!!!!!!!

[현진몽몽이]

집밖에서 컴퓨터 하다가 엄청 크게 웃어버렸다는 --;;

[새로운세상]

많이보고듣고님

제발 많이듣고보길....

[유리그릇]

쵝오~~~2

[capixaba]

새로운 세상님...
많이보고듣고는 지가 보고 싶고 지가 듣고 싶은 것만 많이보고듣고 한답니다.
월산명박이랑 똑같지요.
암튼 정말 대단하십니다.

[면님]

정말 최고예요~~ 한참을 웃다갑니다.^^*

[담마]

발이쉬니콥흐 님의 작품을 옮겨 오셨군요.
==>네,, 그 옆의 빨간색 낙관이 압권 입니다..... 씨 발......ㅎㅎㅎㅎㅎ

[납작이]

최고!!
어쩜 그리 재치가 번득이시오!

[존심]

월산은 명이짧고 박복하다가 아닌가요...

[은석형맘]

어~크큭.....

[**별이엄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기발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로아]

우와~~
노벨 문학상은 이런 분 안드리고
누구 주는겨?

[평범한주부]

고만 얼르지,, 얘 잠 못 자겠다.. 자다 헛소리 할라.

[동끼호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는데....


정곡을 향해가는 글귀는 제 맘을 울립니다..ㅠㅠㅠ

[라일락]

야심한 밤에 소리도 못내고 눈물흘리며 웃고 있슴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어 ㅎㅎㅎㅎㅎㅎ

낙관에서 한번 더 웃고 ㅍㅎㅎㅎㅎㅎㅎ

담마님께도 감사함미다~^^

[쥐쥐리 못난 놈..]

壯元及第 !!!

命薄 十八色起 -

[spoon]

짱!!!! 입니다요!!!

[뷰티맘]

담마님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맨 아래.사진...후후후
정말 청와대로 보내고 싶어요^^
진짜 노벨 문학상 감입니다~~

[보배]

넘 넘 웃겨여 기분이 별로 안좋았었는데 이거 보고 박장대소하며 기분이 업 됐어요 ㅋㅋㅋㅋㅋㅋ

[하얀수건]

재밌네요.^^

[짠골뱅이]

한참을 웃다 갑니다.
씁쓸한건 왜 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