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넘들 쇠고기 수입하는거 막자고
우리 국민들끼리 폭력이 난무하는군요.
힘없는 아녀자들도 무차별 봉으로 휘드르고 방패로 찍고
발로 밟고 해도 너무하는군요.
몇몇 시위자들이 선동을 하는지 아니면 진압대(경찰)이
감정을 붙돋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서로가 몸을 다치는 일은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소속을 알리는 숫자도 안보이는군요.
방패앞에 숫자는 중대와 소대를 표시하는데...
동영상을 보니 경찰봉을 휘드르는 전, 의경들응
대부분 신참입니다.
그야말로 진압대열에서 시위대한데 밀리면
고참들한테 기압을 엄청 받지요.
그러니 감정이 요동침니다.(심이 굳지 못한 애들은)
옛 생각이 나 몇자 적습니다.
아무쪼록 몸 상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맘속으로나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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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폭력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꼬마사과 |
조회수 : 831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8-06-29 2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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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용한세상
'08.6.30 2:17 AM전경에게 말해야 되지도 않습니다....왜냐면 시민들이 전경 때리는게 아니고 비무장 비폭력 무저항인 시민을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는건데......서로 폭력이라는 것은 제목부터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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