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담궈둔 모과효소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보관은 계속 찬장속에 했구요...
아무래도 효소발효로는 실패한 것 같은데... 날파리 같은 것은 없는데 버려야 할까요????
자르느라고 너무 고생해서.. 흑흑 버리려니 아까워요.
혹 다른 활용방법은 없을까요???
올해초에 담궈둔 모과효소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보관은 계속 찬장속에 했구요...
아무래도 효소발효로는 실패한 것 같은데... 날파리 같은 것은 없는데 버려야 할까요????
자르느라고 너무 고생해서.. 흑흑 버리려니 아까워요.
혹 다른 활용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