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고수님들....
생강이 좀 많아 저도 소스류 좀 구비해 놓을까 싶은데 둘 다 넣어놓기는 냉장고가 너무 비좁고... 하야
둘 중 하나만 만들어 볼까 합니다.
시간이 되면 3개월 숙성시킨다는 생강효소를 하면 좋은데 그 때 즈음 이사갈 계획인지라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활용도 높은 아이로 결정을 내려 주세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요리 고수님들....
생강이 좀 많아 저도 소스류 좀 구비해 놓을까 싶은데 둘 다 넣어놓기는 냉장고가 너무 비좁고... 하야
둘 중 하나만 만들어 볼까 합니다.
시간이 되면 3개월 숙성시킨다는 생강효소를 하면 좋은데 그 때 즈음 이사갈 계획인지라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활용도 높은 아이로 결정을 내려 주세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차로도 마시고 음식에도 넣는 청에 한표!
술에 담그면 술만큼 부피도 늡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생강을 갑니다. 믹서를 이용하거나 망을 뺀 녹즙기에..
무게 기준 동량을 섞어 몇 주후 꼭 짭니다. 부피나 보관이 문제라면 즉시 베보자기로 짜도 됩니다. 며칠 후 냉장보관.. 생강은 생각보다 변질이 잘 됩니다. 냉장보관하세요.
저는 일단 생강을 설탕에 재워서 청을 만들고 건지는 걸러서 술을 담그어서 활용해요. 그리고 청은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변질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