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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심드렁한 심바~ 흥~

| 조회수 : 1,6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4-23 16:06:06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미용이" 엄마이고 줌줌 게시판 데뷔글입니다 아 떨려 ㅋㅋㅋ

오늘 미용이를 미용 맡기려고 동물병원 갔다가 의자에 미동도 않고 앉아서 주변을 관찰 중인 심바를 만났어요.

동물병원에서 키우는 냥이라는데 사람이 만져주는 걸 약간 귀찮아하긴 하지만 싫어하진 않는답니다.

똥똥한 것이 가필드를 좀 닮았어요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네요.

어렸을 땐 너무 무서웠는데 요즘엔 냥이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오동동통한 것이 귀여워서 머리를 좀 쓰다듬어줬는데, 절 막 귀찮아하는데, 아아아악~~~

귀여워서 미추어버리는 줄 알았어요~~~~ 보쌈해서 막 들쳐업고 냅다 뛰고 싶었어요 ㅜㅜ

아 냥이들 저런 성격 너무 매력있네요 ♡_♡

 


나 이러다 냥이 집사되는 거 아녀? ㅠㅠ

에미야국이짜 (tayo)

사랑하고 사랑받고 행복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요일 아침에
    '13.4.23 4:15 PM

    전에 살던 동네 동물병원에서 키우는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어찌나 매력적인지 창밖에서 한참 바라보면 살짝 옆으로 고개를 꼬던 생각이 납니다. 체셔고양이 닮은 녀석이었는데...
    신바도 은근 튕기네요. 눈 내리깔고...그래도 사진 찍으라고 가만 있기는 하네요. ㅎㅎ

  • 2. 너누구야
    '13.4.23 4:23 PM

    심바는요 튕긴다는 느낌보다 '얘 뭐야 귀찮어....' 딱 이 느낌이에요.
    직원에게 물어보고 만졌는데 '그래 너 맘대로 해라 난 미동도 않을테다' 이거죠.
    고개도 안 돌리고 눈 감아버리고, 그래도 계속 앉아서 말 걸었더니 눈을 뜨길래
    여기서 본게 있어서 눈 감았다가 천천히 떠봤어요.
    그랬더니 얜 뭔데 나한테 와서 인사하지? 이러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
    심바님 너무 귀찮으실까봐 얼릉 피해드렸네요 ㅋㅋㅋㅋㅋ

  • 3. 살사리꽃
    '13.4.23 6:02 PM

    오호호~ 진짜 귀엽넹
    개성있는 얼굴이에요^^

  • 너누구야
    '13.4.23 10:22 PM

    그쵸 완전 도도하고 귀찮은 표정 가득~~~

  • 4. 방울방울
    '13.4.23 6:43 PM

    으아아아~~ 너무 귀여워요. 지인중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조물조물 만져주고싶네요.

  • 너누구야
    '13.4.23 10:23 PM

    아 저도 지금 심바의 빵빵한 볼이 너무 만지고 싶어요~ ㅠㅠ

  • 5. 인천새댁
    '13.4.23 7:37 PM

    동명이? 이 있네요...

    저희는 심바라는 사모예드견 키워요..
    심바라고 해서 누군가~~하고 들어왔네요..ㅋㅋ

  • 너누구야
    '13.4.23 10:24 PM

    인천에도 심바가 있군요 여긴 조그만 고냥이~

  • 6. 보리야
    '13.4.23 7:38 PM

    입 좀 봐..ㅎㅎ

  • 너누구야
    '13.4.23 10:26 PM

    완전 새침하죠?? ^^

  • 7. 너누구야
    '13.4.23 10:27 PM

    아까 미용이 찾으러 갔다가 또 잠시 놀다 왔어요. 제가 잎발을 만져줬더니 만지는 손에다 얼굴 고이고 자네요 아 어쩌면 좋아 꺅~~

  • 8. 까미쩌미
    '13.4.24 9:45 AM

    아우 귀엽다. 목덜미 접히는살 만져보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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