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짜증나게 웃기 닭

| 조회수 : 2,0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4-20 12:00:40

다음에 동영상으로 올라왔는데 보고 엄청 웃었어요

너무 웃겨요 ㅋㅋ

궁금하신 분은 함 봐보세요 ㅎㅎ

http://cafe.daum.net/e420607/K2yQ/2968?docid=4131216659&q=%BF%F4%B1%E2%B4%C2%20%B4%DF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요일 아침에
    '13.4.20 12:54 PM

    닭님 숨 넘어가겄슈~~ 덕분에 옷었습니다.

  • 2. 살사리꽃
    '13.4.20 12:56 PM

    한번 볼 때는 이게뭐지?
    뭐가 웃기지? 했는데요

    두번 세번 보니까 엄청 웃긴거에요 ㅋㅋ

  • 3. 용가리
    '13.4.20 3:27 PM

    진짜 사람같이 웃어서....ㅎ

  • 4. ♬단추
    '13.4.20 5:17 PM

    아 진짜 웃긴닭
    ㅎㅎㅎㅎ

    나도 모르게 닭처럼 웃고 있어요

    자던 우리집 개
    닭쫓던 개마냥 베란다로 달려나가서 짖고 있어요

  • 5. 살사리꽃
    '13.4.20 6:45 PM

    ㅋㅋ 상상되요ㅋ
    진짜 웃길것 같아요

    울냥이는 눈 땡글ㅋ
    두리번~~~ 두리번~~

  • 6. 은지향
    '13.4.22 11:37 AM

    첫 번 째로 댓글이 더 웃기네요.
    혹시 헷가닥?..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08 갈 길을 벗어나면 1 도도/道導 2025.03.02 31 0
23007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1 유지니맘 2025.03.01 901 4
23006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181 0
23005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361 0
23004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5 지안 2025.02.26 738 1
23003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3 금모래빛 2025.02.26 626 0
23002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695 1
23001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402 0
23000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395 0
22999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463 1
22998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329 0
22997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864 1
22996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893 1
22995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283 0
22994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637 1
22993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408 1
22992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330 1
22991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575 1
22990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726 1
22989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353 1
22988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357 1
22987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옐로우블루 2025.02.18 1,326 0
22986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영원맘 2025.02.18 427 1
22985 사랑과 배려는 2 도도/道導 2025.02.18 210 0
22984 먼나라 사랑초 2 사랑34 2025.02.16 56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