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배운지 얼마 않된 왕초보에요~
어제 오랜만에 백설기를 만들어 봤는데 떡이 퍽퍽한게 물주기가 덜됐나 싶었어요,
근데 그 퍽퍽한 떡이 이에 자꾸 붙어돌아 먹는게 힘들더군요,
질문1.퍽퍽한건 물주기가 모자라서가 맞나요?
찔때 증기가 새면 그런다고 듣기도 한것같고.
질문2.떡이 왜 이에 붙을까요?
찔때 바닥에 잘 떨어지라고 설탕을 조금 뿌린것과 관련이 있을런지....
검색해봐도 이유를 알아낼수 없어서 고수님들 집합체 82에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