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짜장 같은 중식을 좋아하는데
가성소다로 해삼을 불리고 너무나 과한 MSG 를 넣는다는 모 프로를 보고는
집에서 직접 해먹으려고 냉동해삼, 소라를 샀는데..
문제는 좀 딱딱하게 된다는 점이네요.
해삼은 완전 해동하고 조리했는데 중식당에서 먹는 야들야들한 맛이 없고
딱딱한 편이고
소라는 한번 익힌후 냉동된거라는데 다시삶을 때 몇분이나 삶아야 하는지
몰라서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짬뽕 짜장 같은 중식을 좋아하는데
가성소다로 해삼을 불리고 너무나 과한 MSG 를 넣는다는 모 프로를 보고는
집에서 직접 해먹으려고 냉동해삼, 소라를 샀는데..
문제는 좀 딱딱하게 된다는 점이네요.
해삼은 완전 해동하고 조리했는데 중식당에서 먹는 야들야들한 맛이 없고
딱딱한 편이고
소라는 한번 익힌후 냉동된거라는데 다시삶을 때 몇분이나 삶아야 하는지
몰라서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익혀서 냉동한 소라라면 다시 삶지 마시고 뜨거운 물에 아주 살짝만 데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소라가 원래도 그닥 부드럽진 않은데 다시 삶으면 질겨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