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일명 날아다니는 바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임신19주째인데요 신랑이 바퀴가 나올때마다 잡아주긴하지만
(하루에 한마리나 두마리씩 나오거든요)
그래도 저는 바퀴가 나올때마다 놀라 자빠집니다.
아무래도 쎄스코에 전화해야겠죠?
작년9월에 결혼하구 겨울동안엔 안보였었는데
전세계약이 2년이니 내년 여름도 아가랑 여기서 보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그런데 쎄스코를 부르면 정말 없어지기는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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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바퀴벌레가 나와요
인천새댁 |
조회수 : 1,65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5-02 1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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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ochas
'06.5.2 1:08 PM예 효과가 아주 좋던데요 원래 바퀴 한마리가 보이면 수천마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방역하면 1년 정도 효력이 지속된데요 한번하시는 게 나을듯
2. 나날이
'06.5.2 2:06 PM근데요, 세스코 이용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3. 은★엄마
'06.5.2 11:34 PM저는 10년된 낡은 싱크대 가니까 한마디도 안보이더군요.
4. 황몽공주
'06.5.3 2:18 AM오래된 싱크대에 바퀴벌레가 나무 파먹으며 집을 짓고 산다네요....
5. 햇살~
'06.5.3 3:34 AM코스트코에서 여름철이 가까워오면 전자파로 집안의 해충을 물리치는 제품이 있었어요.. 가격은 2만원 정도였던데 집에 설치한 이후로 바퀴벌레가 싹~~ 다 사라졌어요.. 행여 우리 건강에 해로울까봐 걱정을 했는데 사람이 듣지 못하고 바퀴벌레는 싫어하는 주파수라서 사람 건강에는 이상없다(표현이 좀..그러네요. 저가 정확하게 알지 못해요.) 라고 들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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