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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세된 아이 어린이집 맡겨도 될까요??

| 조회수 : 1,3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2-12 01:23:00
휴직하고 아이 기른지 11개월 다 되어갑니다.

이제 복직이 40여일 코앞에 다가왔는데,
아이를 회사어린이집(삼성어린이집)에 맡겨도 될지
아니면 베이비시터를 구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복직이냐 퇴직이냐로 고민하다가,
육아로 힘들어하면서 시들시들해지고
종일 제대로 봐주지도 못하는 자신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
차라리 회사를 다니면서 저녁에 집중적으로 이뻐해주자는 생각이네요
너무 이기적인 엄마죠??


만 2세까지 집중적으로 봐주는 양육자가 필요하다는데
베이비시터가 나을까요??
회사어린이집쪽으로 마음이 끌리는데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은섬
    '06.2.12 3:29 AM

    휴직 1년 더 연장하시면 안되요 ?
    어린이집에서 어린 아이들보면 불쌍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쩝~~

  • 2. 민들레 하나
    '06.2.12 7:34 AM

    아직은 기관에 맡기기엔 넘 이리지 않을까요?
    휴직연장이 어려우시다면 베이비시터를 구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원글님 생각도 맞지만 그래도 최소한 두세돌 지난아이들에게 그렇고
    영아들은 양적인 사랑도 질적인 사랑만큼 중요한 것 같아요.

  • 3. 찌우맘
    '06.2.12 7:47 AM

    어린이집 시설이랑 선생님들 잘 보시고 맡기세요~
    저두 돌 지난지 얼마 안돼서 아이 어린이집 맡기고 직장다녔거든여...ㅠ.ㅠ
    첨에 어린이집 맡기기 며칠전부터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넘 잘 적응해주고,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넘 좋으셔서 이젠 맘 푹 놓고 직장 다녀여~
    물론 조퇴하고 불시에 어린이집 한번씩 가봤는데도 먹는거랑 노는거랑 계획표하고 차이없이 잘 진행하고 있더군여...
    울 애가 다니는 어린이집엔 이제 2개월 된 애도 있고, 6개월 된 애도 있던데요.
    암튼 애가 죠은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려 생활하면서 얻는 것도 큰 것 같아여~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 4. 김은경
    '06.2.13 12:25 PM

    어린이집에 어린아이들 불쌍하다 생각하지마세요... 우리아이도 곧어린이집들어갈텐데...
    다른사람눈에 불쌍하게 비춘다니 속상하네요... 어린이집 시설이랑 선생님들 보시고 좋은분들이면
    보내셔도 될거같아요... 엄마가 끼고있다고 다 잘키우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하루종일 같이있어야
    사랑받는거아니구요.... 어설픈 베이비시터보다는 어린이집이 낫다고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예요~

  • 5. jinny
    '06.2.17 10:26 PM

    삼성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다면 그렇게 걱정 안 하셔도 될텐데..어린이집 중에서 최고 아닙니까.
    친할머니나 외할머니가 아니라면 오히려 어설픈 베이비시터보다 나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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