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 놓은 울릉도 마른 취나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유효기간은 지났네요.
냄새는 괜찮은거 같은데.. 나물이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지퍼락에 담아서 실온보관했고, 유효기간이 올해 6월이네요.
먹어도 될까요?
그냥 버리려니 아까워서 한번 여쭤 봅니다.
작년에 사 놓은 울릉도 마른 취나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유효기간은 지났네요.
냄새는 괜찮은거 같은데.. 나물이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지퍼락에 담아서 실온보관했고, 유효기간이 올해 6월이네요.
먹어도 될까요?
그냥 버리려니 아까워서 한번 여쭤 봅니다.
저두 엄마가 작년에 주신거 그냥 있는데 ..
건조된거라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 불렸다가 저녘에 해 먹을까 해요.. 님 덕분에 빨리 먹어야겠어요^^
그냥 먹읍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