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춰주세요
슈육이 기름기도 적고
담백해서 애가 좋아합니다
근데..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인지
이것저것 넣었는데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수육 맛있게 해서
냉동실에 두고 끼니때마다 꺼내서
살짝 구워서 먹을려고 하는데
비법 좀 부탁드려요^^
갈춰주세요
슈육이 기름기도 적고
담백해서 애가 좋아합니다
근데..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인지
이것저것 넣었는데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수육 맛있게 해서
냉동실에 두고 끼니때마다 꺼내서
살짝 구워서 먹을려고 하는데
비법 좀 부탁드려요^^
제경우엔 일단 고기가 좋아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 인지도가 있는 고기를 구하면 별다른 비법이 없어도 맛있더라구요
삶을때 집집마다 넣는 향신료가 조금씩 다른데
저희는 오래되서 맛이 좀 없어진 된장이랑 대파 그리고 커피조금 오레가노나등 향신료조금 넣고 삶아주면
식구들이 좋아해요
그런데 삶은 고기는 바로 먹어야지 두었다 먹음 냄새나던데요
전 냉동실엔 안 넣어봐서,,,,
전 엄마가 소주를 좀 넣으라 해서
통마늘 몇알 넣고, 대파 넣고, 된장 좀 풀고... 소주를 휘리릭 둘러 넣어요~
놔두면 냄새나요.. 그냥그냥 그때그때 해먹는게 맛나구요.. 굳이 두시려면 데울때 소주확붓고 향신채얻어서 찜기에 쪄드심 냄새가 좀 덜하더라구요
저희집도 수육 자주 해먹는데요.
넣는것도 간단하게~~~~~~~그런데 냄새는 안나요.
압력솥에 물 조금만 넣고
된장 넉넉히 풀고. 커피한숟가락, 마늘. 양파. 대파있으면 넣고^^
촉촉하게 맛있게 잘 되요~~~~
저희는 앞다리살을 자주 하는데요
수육 해서 남으면 잘게 찢어서 장조림 해서 먹으면 맛나요. 계란도 삶아서 넣고요~
커피 넣으니까 냄새가 좀 덜 나는거같아요
수육 자주 해먹는데
삶을 때 넣는 재료로
된장 한 수저 정도, 커피 약간, 통후추, 월계수잎, 통마늘, 양파, 대파, 소금약간, 생강조금
수육 삶아서 맛있는 집된장이랑, 통마늘 편썬거, 깻잎, 고추 약간 매운 거 넣어 먹으면 환상
너무 부서질 정도로 많이 삶아도 안돼요.
젓가락으로 찔러서 피 안나면 익은 거
좀 부드러운 게 좋으면 조금 더 익히시구요
식힐때...건져서 식히면 냄새가 많이 나요....삶음 물에 담근채 식히셔요...
향신채는 많이 알지만,. 이런비법 너무 좋아요.
저도 소주좀 넣고 커피가루좀 넣고 삻아내면 잡내가 없어지는것같아요...
여러가지 안넣어도 맛있게 삶을수있어요 굵은소금 된장만 넣으면되요 냄새가 나는것은 숫돼지라서 그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