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를 설탕과1:1로 섞어서 믹서기로 갈은다음
씨를 걸러내고 즙만 1시간 20분간 졸였는데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딱딱해 졌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복분자가 좀 남았는데 묽게 해서 섞으면 될까요?
알려주세요~~
복분자를 설탕과1:1로 섞어서 믹서기로 갈은다음
씨를 걸러내고 즙만 1시간 20분간 졸였는데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딱딱해 졌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복분자가 좀 남았는데 묽게 해서 섞으면 될까요?
알려주세요~~
쨈에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너무 졸이셨어요.
그리고 복분자같이 무른 과일은 갈지 않으셔도 끓이는 과정에 다 흐물해져요.
지금하실수 있는 방법으로는 남은 복분자를 큰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그다음 쨈을 섞어서 다시 끓여 주심되요,
좀 묽다 싶게 하셔도 차게 식히면 농도가 걸쭉해져요 그거 감안하셔서 농도 잡으셔야 해요.
그리고 다시 하실일이 있다면
복분자를 씻어서 냄비에 넣고 중불에 끓여주세요
그럼 복분자에서 물이 나오고 그상태로 흐물해질때까지 끓여주신후 설탕을 넣어주세요.
보통 전 반도 안되게 넣는듯해요. 전 소금도 조금 아주 조금 넣는데 그건 선택따라..
레몬즙도 선택따라 넣으셔도되요 넣으면 레몬향이 나는게 아니고 살짝 맛이 풍부해져요.
그다음 원하는 농도로 졸여주심 되요
제일 좋은 농도는 찬물에 한방울 떨어뜨렷을때 물에 퍼지지 않고 뭉쳐 있는듯한 느낌이예요.
그런데 이것도 하다보면 이렇게 확인안하시고도 알수 있어요
남은 복분자에 한번 끓이고 잼 넣어서 묽게 만드시면 되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니 그렇게 많이 안졸여도 괜찮고, 빵에 발라 먹기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