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껍질을 벗겨서 끓였어요.. 쥬스처럼 먹을려고요..
근데 끓여서 그런지 포도즙처럼 쪘을때(옳은 표현인지 모르겠어요..) 나는 맛이 나고
시큼해요.. 토마토를 그냥 먹을때는 이처럼 시큼하지 않았는데.. 더군다나 달지도 않아요..
무얼 더 넣어야 하나요? 아님 원래 끓이면 이런맛이 나는 건가요?
토마토 껍질을 벗겨서 끓였어요.. 쥬스처럼 먹을려고요..
근데 끓여서 그런지 포도즙처럼 쪘을때(옳은 표현인지 모르겠어요..) 나는 맛이 나고
시큼해요.. 토마토를 그냥 먹을때는 이처럼 시큼하지 않았는데.. 더군다나 달지도 않아요..
무얼 더 넣어야 하나요? 아님 원래 끓이면 이런맛이 나는 건가요?
제가 듣기로는 토마토씨 때문이라고 해요.
씨까지 같이 끓이면 시큼해진다고...
설탕을 약간 첨가하시면 됩니다
쥬스하실때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벗기고
갈기만하면 맛나던데요..
토마토에 따라서 맛이 다르겠지만
저는 히트레시피 따라 만들었는데
넘 맛나요.
고기맛이 나서 밥 비벼 먹어요.
처음엔 약간 시큼했는데 둘째날부터는 괜찮네요.
재료는 같은데 양은 대충 손에 잡히는대로 넣었어요.
마늘, 바질, 기름 듬뿍 넣어서 했어요.
설탕이나 꿀을 첨가하시면 맛있어요.
그리고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드세요.
토마토만 있으면 끓이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알려줘서 해봤는데...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님 익은 토마토가 입에 안맞는것일수도? 신맛을 강하게느끼시거나~ 저는 똠양쿵을 되게 좋아해서 친구에게 맛보여주었는데 친구는 그럿 맛이 싫다고 했던 기억이..
시간을 두고 약불에 조리다가
토마토페이스트...바질 오레가노 볶은쇠고기양파넣어
소스만들고 라면이나 국수로 사리만들어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