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귀농일기-3 ; 유기농으로 자급하기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귀농을 해서 정말 좋은 점이 있다면...
신선한 먹거리를 바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밭 한켠에 배추와 무 씨앗을 뿌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싹이 트더니...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 초록빛을 뽐내고 있어요.
http://www.cyworld.com/chamnamufarm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패션] 여우털...염색. 2008-10-28
- [뷰티] 환절기만 되면..볼에 .. 2 2008-10-28
- [줌인줌아웃] 귀농일기-3 ; 유.. 5 2008-11-01
- [줌인줌아웃] 귀농 일기 2 2008-10-30
1. 방글
'08.11.1 11:14 AM그렇습니다. 저희도 올해 배추가 아주 잘됏어요.. 그래서 보기마 해도 뿌듯하답니다^^
그래두요.. 저도 귀농했지만 도시에 사는 가족들에게 지금은 아무것도 안줄려고 해요.
시골에 살기만 하면 뭐든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줄 알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받으려고 하거던요.
뭐든지 내 몸 움직이지 않고 나오는게 있나요? 참말로 힘들게 농사지어서 나눠주면 그게 그저 땅에서 솟아나는줄 알아요..2. cicillia00
'08.11.2 1:48 PM방글님 말씀 심히 공감되네요^^
며칠 전에는 호박고구마 밭에 난도질을ㅠ.ㅠ 해놓았더라구요.
살포시 줄기를 걷어서 캐야하는데....ㅠ.ㅠ
그래도 아직은 나누는게 즐겁네요. 가끔 얄미울때도 있지만. 가족들이니까요.ㅋ3. 토마토
'08.11.2 4:55 PM저도좀 짓고있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매년 이런저런곡식과 야채 부모님께 얻어먹었는데 손수지으며 부모님 생각하며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실지로 농사를 짓지 않으시면 그저 씨뿌려 놓으면 절로 되는줄 알고 계신분들 많아요~ 요즘 저도 배추벌레 잡느라고 무릎과 발목에 이상이 왔거든요~ 여름엔 모기와 풀 각종 병충해와 씨름하는라 너무 고생이 많았구요` 생각나는 친구들에게 같이 나눠먹은즐거움도 컸지만 제가 힘들은걸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더라구요~
4. 청포도
'08.11.2 7:56 PM전 밭이 없어서 울집 옥상 에다 달랑무를 심었는데
잘되었요
그런데벌래가 줄기마다 구멍을 송송
설마 다먹진 않겠죠
약은 하고있지않습니다
같이 먹고 살까 합니다..5. cicillia00
'08.11.4 1:24 AM청포도님 말씀을 들으니 나희덕 시인의 배추의 마음이란 시가 생각나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35 | 초연(超然)해지기를 | 도도/道導 | 2026.07.01 | 81 | 0 |
| 23334 |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 도도/道導 | 2026.06.30 | 358 | 0 |
| 23333 | 재미없는 세상을 4 | 도도/道導 | 2026.06.29 | 327 | 0 |
| 23332 |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 달걀 | 2026.06.29 | 250 | 0 |
| 23331 | 그냥 보낼 수 없어 2 | 도도/道導 | 2026.06.28 | 355 | 0 |
| 23330 | 소매7부... 1 | 둥글게 | 2026.06.26 | 2,601 | 0 |
| 23329 |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 82쿡쿡 | 2026.06.25 | 716 | 0 |
| 23328 | 화중군자의 시절 6 | 도도/道導 | 2026.06.25 | 340 | 0 |
| 23327 | 꽃을 확대해보세요~~ 1 | 마스카로 | 2026.06.24 | 683 | 0 |
| 23326 | 저도 고양이 4 | 푸른 | 2026.06.22 | 779 | 1 |
| 23325 |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6 | 단비 | 2026.06.22 | 770 | 2 |
| 23324 | 어깨 아플때 기구 1 | 클래식 | 2026.06.22 | 477 | 1 |
| 23323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 김태선 | 2026.06.20 | 765 | 1 |
| 23322 | 놀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9 | 457 | 0 |
| 23321 | 이런 옷 어때요? | 앤 | 2026.06.19 | 527 | 0 |
| 23320 |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 도도/道導 | 2026.06.18 | 357 | 1 |
| 23319 | 내 곁의 노리개 6 | 도도/道導 | 2026.06.16 | 730 | 0 |
| 23318 | 살기위한 본능 2 | 도도/道導 | 2026.06.15 | 722 | 0 |
| 23317 |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2 | 521 | 1 |
| 23316 | 우리 냥이도 4 | olliee | 2026.06.12 | 771 | 1 |
| 23315 |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 지안 | 2026.06.12 | 659 | 2 |
| 23314 |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 꽃소그미 | 2026.06.11 | 1,903 | 1 |
| 23313 | 견묘일심^^ 2 | 나무상자 | 2026.06.11 | 808 | 2 |
| 23312 | 수고하는 사람 덕분에 4 | 도도/道導 | 2026.06.08 | 748 | 0 |
| 23311 | 이런 사람도 있다네요 1 | 토토즐 | 2026.06.08 | 99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