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여보, 나 늙어 가고 있소.

| 조회수 : 1,798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8-09-13 01:35:46

Silver Threads the Gold

Foster & Allen




여보, 나 늙어 가고 있소.
이젠 금발 속에 은빛 머리카락들
내 이마 위에서 희끗거리고 있소.
인생은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소.





하지만 내 사랑, 당신은 내게
언제나 젊고 아름다울 것이오.
진정 내 사랑, 당신은 내게
언제나 젊고 아름다울 것이오.






당신 머리카락이 새하얗게 되고
당신 볼의 윤기가 사라졌을지라도
나는 오월의 장미를 바치고
그대의 입술에 키스하며 말하리니






오, 내 사랑, 나만의 사랑
당신은 결코 늙지 않았소.
정말, 내 사랑, 나만의 사랑
당신은 결코 늙지 않았소.






사랑은 결코 늙을 수 없네.
열쇠의 금빛 광택 벗겨지고
두 볼은 시들고 야위더라도.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는






엄동설한 추위도 없고...
여름 무더위도 결코 없네.
엄동설한 추위도 없고
여름 무더위도 결코 없네






사랑은 언제나 젊고 아름다워라.
우리 흰머리나, 시들은 볼도,
느려진 발걸음과 심장 박동도
우리 사랑을 막지 못하네.






내 사랑, 나만의 사랑, 내 키스로
당신 결코 늙지 말아요.
내 사랑, 나만의 사랑, 내 키스로
당신 결코 늙지 말아요





구색카페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8.9.13 7:47 AM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이라지만..
    연륜앞에 다가오는 주름살은 어쩔수 없는가 보죠..
    삶을 다시 생각해 보는 아침 입니다.

  • 2. 예쁜솔
    '08.9.13 11:35 PM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나이 먹어 들으니 가슴이 찡하네요.
    특히 여기요...
    Yes, my darling you will be weill be
    always young and faif to me...

  • 3. 에쁜 순이
    '08.9.16 10:50 AM

    음식은 뭐든 제대로 해야 맛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0 기회는 결과로 다가온다. 1 도도/道導 2026.07.07 207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369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466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552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995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703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247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04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493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658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03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062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480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985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996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084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662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962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65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09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43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51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38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638 1
23316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90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