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인이 뭘까요?
벌써 5번째 ㅠㅠㅠㅠ
이런 경험 저만 자꾸 겪는 걸까요?
몇일전에만해도 맛있다고 먹은 김치,
아직 반도 못먹었는데,벌써 뽀얀국물 나오면서 살짝 냄새부터 달라졌네요.
좀 있음 흰 곰팡이 생기겠죠.
싱거워서 그런건지요?
이거 원인이 뭘까요?
벌써 5번째 ㅠㅠㅠㅠ
이런 경험 저만 자꾸 겪는 걸까요?
몇일전에만해도 맛있다고 먹은 김치,
아직 반도 못먹었는데,벌써 뽀얀국물 나오면서 살짝 냄새부터 달라졌네요.
좀 있음 흰 곰팡이 생기겠죠.
싱거워서 그런건지요?
김냉을 이용하신다면
김냉 안쪽을 한번 락스로 깨끗하게 소독한 후에 써보세요.
또, 김치통도 뜨거운 물로 소독 개념으로 씻은 후에 햇빛에 바짝 말려보세요.
김치가 싱거우면 그렇기도 해요.
몇주씩 보관하려면 짭짤하게 담으셔야겠죠..
윗님말씀처럼 싱거워서 일수도있지만
,잘 포개놓지않아서 일수도잇어요
ㅡㅡ
하얀 골마지 잘끼고,군내나고 ,맛이상해지는 원인은 김치+공기 접촉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김치 보관할때..
배추포기겹겹이 지긋이 잘 눌러담아서 공기 안들어가게 하고,
꺼내드실때도 꺼낸후에 그 뒷자리 다독여서 공기와 최대한 맞닿지않게 하세요.
옛어른들
김치독보관할때 , 차곡차곡
김치를 눌러담고,맨위에는 커다란 우거지를 덮는것이 다 그이유 아니겠않겟습니까?
맨윗표면은 비닐을 덮어서 라도 보관해보세요
냉장고에서 꺼내 수시로 먹을때도
김치이파리
한번 젓가락으로 들썪일때.도 먹고나서 뒷마무리를 잘 하면
(산소접촉면적을 줄이면) 시원하고 ,늘 깔끔한 김치맛 즐길수잇을거예요
싱거움이 첫번째 원인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