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82식구가 되어 인사드리는데 난데없이 누드?로 인사드려서
넘 쑥~~쓰 럽네여. 29개월된 우리아들래미 입니다.
엄마 속을 많이썩이지만 이녀석없이는 못살죠..^.^;;
목욕을 넘즐기는 아들입니다.. 찜질방을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덕에 할매와 할아버지가 손주손에 이끌려 가지요 헐~~
야구장도 좋아라 하여 아빠는 야구장에서 살다싶이 합니다. 쯔쯔쯔
아들과 아빠 콤비죠... 나중에 야구장에서 인사한번 더올릴께염..
82식구여~러~분 건강하세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아들목욕씬 -카리스마짱!-
이쁜살림 |
조회수 : 1,55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5-21 2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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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금희
'05.5.21 11:18 PM사진이 없짜나요.
2. 짱가
'05.5.21 11:30 PM두리번 두리번....)))) (((((
사진 어디있나요??3. 이쁜살림
'05.5.21 11:39 PM제가 첨으로 사진을 올리는데여.... ㅠㅠ
사진이 커서 조절을 못하고 쩔쩔 우~~쒸
하고 있어염.. 첨에는 넘커서 황당하게 올라가더니만 이제 올려지지 않아요.
도와줭잉.....4. 이쁜살림
'05.5.22 12:52 AM혼자 북치기 박치기 다합니다
잠들었던 아들넘 다시재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푸하핫 아싸.. 올라갔습니다.그려
싸이즈 조절 성공!! 짝짝짝5. 강금희
'05.5.22 1:48 AM성공, 축하합니다.
대단한 카리스마입니다.6. 이마공주
'05.5.26 1:39 PM세현이 배꼽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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