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은 넘은것 같은데요 석류를 설탕에 재워서 바로 냉장고에 넣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빨갛게 우러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마셔볼까하고 통을 열었더니 매니큐어같은 냄새가 확 풍기고 거품이 보글보글 조금씩올라와있네요.
마셔보니 술맛같은게 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겠구...왜그런걸까요?
그래서 오늘 마셔볼까하고 통을 열었더니 매니큐어같은 냄새가 확 풍기고 거품이 보글보글 조금씩올라와있네요.
마셔보니 술맛같은게 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겠구...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