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쌤 께서 알려 주신 귤 껍질 활용법에 관심이 가는 사람입니다.
옳타구나!! 싶어 그렇게 하면 먹을 때 마다 그냥 버려지는 귤 껍질을 아깝게 버리지 않아도 되겠다 싶은데,
소금물의 염도를 염도계 없이 조금 찍어 맛으로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어느 정도 넣으면 바닷물의 3% 가 될까요? 맛 보기로 알고 싶어요. 물 몇 리터에 소금의 양을 알려 주세요.
글구, 이엠 발효액에 담궈 뒀다가 씻음, 좋지 않을까요.
차 끓여 먹는거라 안 되나요?
좋은 정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