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검색해서 찾으려고 굳이 제목도 저렇게..^^;;
한 15분 정도 삶으면 된다고 하던데, 인덕션이라 불 조절도 영 잘 못하겠고..
찬물에 다 잠기게 담궈 끓이기 시작했어요. 터트리지 않는 게 목표였어요.
6개에 소금 한 티스푼 정도 풀었고, 막 부글부글 기포 오르더라고요.
시간을 정확히 잰 건 아닌데, 나름 비슷한 시간이었던 것 같고
찬물이 담가 식히고, 돌려봤더니 뺑그르르르~ 잘 돌아 껍질을 깠습니다.
음..덜 익어서 구역질 나더군요. ㅠ.ㅠ
이거 겉에서 다 익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날계란 날달걀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얼마나 지나야 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