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주진우기자 사인 인증샷

[천개의 바람]

 

 

 

[삶의열정]

꿈꾸고 있나요? 라고 쓴건가요?
멋지네요.

[맛있었쪄]

악~~~~부럽습니다.

[천개의 바람]

아무개님
꿈꾸고 있나요? (무쟈게 친절)
2011.10.18
주진우

[caelo]

으헉~~~
나두나두~~~~ 방법 알려죠요!!!
정기구독 신청하면서 싸인해 달라고 하면 되는 건가요?????

[낯선사람]

졌습니다. ㅎㅎㅎ

[20일]

해지하고 다시 신청 하고 싶어 지네요..
부러워요..주진우기자 같은 언론인이 있다는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눈누난나]

천개의바람님 정말 부러워요! 저도 정기구독 다시 신청하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Сова]

사인만도 부러운데 주씨 가문에 남을만한 특종이 담긴 호에 받으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추]

헐...
부러워서 졌다.
코팅해서 벽에 걸어 놓으시길.

[영스]

아~~~ 싸인글귀가 너무 멋있네요.. 꿈꾸고 있나요? 아~~~ 완전 부러워요

[살림열공]

이런 이런....만원쥉!

[화이트]

헐~~ 부러우면 지는건데...
난~토요일날 광화문가서 봉도사 사인받아야지 ㅎㅎㅎ

[계피슈가]

원글님~~승~~~~!
너무 부렵당

[i.s.]

ㅋㅋ 이렇게 기쁜소식에 손녀딸을 안고 벌적벌적 뛰었네요~ 만원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