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당일로 다녀오다 요번엔 1박이일로 다녀왔어요
죽녹원
그분도 다녀 가셨네요..
그리움의 끝은 어딘지...
점심 먹었던 식당 메뉴..
한옥 체험 민박집에서 추천한 집
전라도 답게 대통밥 기본찬이 15가지..
따로 주문한 떡갈비
반찬으로 나온 죽순초회 독사진~
관방제림.. 너무 좋았음..
또 걷고 싶은길..
메타 세쾨이어 길
끝도 없는 메타세콰이어...
"엄마 저를 메타세콰이어 처럼 잘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라던
우리 꼬마 편지가 생각남..^^
창평 슬로시티 고택..
특이한 한옥 이층(?)
적산가옥 느낌이 많이 났음..
올라 가는법이 궁금해서 문을 열어보니
이층으로 이어지는 나무계단...
한옥 골목 특유의 돌담길..
요게 슬로시티 관람(?)의 포인트 라던가?^^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에~^^
참.. 죽녹원 매표소 아가씨에게
조 아래에 있는 뷔페 물어보니
가격이 천원 오르고 맛도 훨씬 못해졌다며 비추라고해서 안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