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동호회 송년모임을 갈비예찬에서 했습니다.
회원21명. 밥값 75만원...다좋은데
갈비 굽다가 허걱...
뼈와 갈비살이 깔끔하게 분리되는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회원이 하는말...
년말이라 한탕하는군...
이것이 말로만듣던 접착제갈비?
갈비살은 부드럽고 먹기좋았습니다만...
뼈에 붙은 살을 이빨로 뜯어봤습니다...몇몇회원은 불가능
이빻좋은 제가 시도해봤어요...뜯기는 했지만 고기가 안깨물어집니다... ㅡ..ㅡ
지난주말에 동호회 송년모임을 갈비예찬에서 했습니다.
회원21명. 밥값 75만원...다좋은데
갈비 굽다가 허걱...
뼈와 갈비살이 깔끔하게 분리되는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회원이 하는말...
년말이라 한탕하는군...
이것이 말로만듣던 접착제갈비?
갈비살은 부드럽고 먹기좋았습니다만...
뼈에 붙은 살을 이빨로 뜯어봤습니다...몇몇회원은 불가능
이빻좋은 제가 시도해봤어요...뜯기는 했지만 고기가 안깨물어집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