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홀리차우...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두번 갔는데,, 가격 대비 영~~ 아니올시다 하는 음식으로 두어가지 실패하니 메뉴선정에 자신이 없네요,,
놀이방도 있고해서 분당 정자동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혹 4인 세트메뉴도 괜찮다는 추천도 받았는데..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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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짱...
'07.3.9 10:10 AM저도 2번인가갔었는데... 가격대비 별로더라구요~ 차라리 팸레 가 나을듯~
2. 케로케로
'07.3.9 1:12 PM이태원 홀리차우는 제입맛에는 딱이었는데요. 지점마다 틀린가봐요.
제 입에 맞았던 메뉴는 사천스페샬하고 레몬치킨이었답니다.3. happymommy
'07.3.9 1:45 PM오우..홀리챠우 가지마세요..정말 별로 예요.......그리고 조미료 원래 식당에서는 넣지만..해도해도 너무해요..어쩔땐..그 미원의 알갱이(?)가 그대로 보일때도 있답니다
4. 김영미
'07.3.9 2:57 PM이태원은 가격대비 좋은데요. 순전 저의입맛이지만요. 성수대교남단은 아니란 얘기 들었구요 일산은 정말 비추입니다. 양념이 너무 강해 본래 음식맛을 찿을수없었어요.사람마다 입맛이 각각이니 맛난곳 으로 잘정하셨으면 좋겠어요.모임 잘하시구요.
5. 루니맘
'07.3.9 3:55 PM가시기로 결정한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분당 홀리차우는 정말 맛이 없어요..
이태원이랑 도곡동에 새로생긴 곳은
괜찮은 편이던데 분당은.. 정말 아니었네요.
물론 입맛은 개인차가 크지만요..6. teresah
'07.3.9 9:52 PM얼마전에 엄마4 아이4해서 가서 4인세트 시켰는데 모잘랐어요. 아이들이 배고파 하드라구요. 홀리챠우 놀이방 있다는 거 빼고는 맛도 그렇고 별론거 같아요.
7. july
'07.3.10 10:18 PM저는 이태원 홀리챠우만 가봤는데..
늘 맛있게 먹어요. 입맛 까다로운 울 큰언니도 맛있게 먹던데...요..^^;;
입맛은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분당점이랑 압구정 로데오쪽(예전에 여기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에선
안먹어 봐서 모르겠구요...8. 다이앤
'07.3.11 2:52 AM홀리차우였나..꽤 유명한 중식당이었는데..
주방보조원이 쌀 씻다가 주방장님께 혼이 났다는... --;
쌀씻어서 언제 밥을 하냐고 하더랍니다.
전 설렁탕 갈비탕도 국만 싸다가 집에서 밥해서 먹는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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