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건물 2층 해산물위주의 뷔페레스토랑 "sea house "
소문이 자자하여 주말 2시간의 기다림속에서도
인내하며 그곳을 찾았다.
샐러드바 런치(11:30 ~ 17:00 ) 13,000원
저녁 (17:00 ~ 22:30 ) 17,000원 10% 부가세 따로 붙는다.
메인메뉴 주문하면 샐러드바는 그냥 이용할수 있다.
해산물 위주에, 스시와 캘리포니아롤, 등등
깔끔하고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만족스러웠다.
많이 기다려야한다는게 흠이라면 흠.
그래서 수성점 2호가 오픈했다고 한다.
예약은 전날 미리 가능.
![](http://i.blog.empas.com/kingtwins/26471515_520x346.jpg)
메인메뉴로 주문한 " 감자말이 새우튀김 "
![](http://i.blog.empas.com/kingtwins/26471516_520x346.jpg)
집에서 도전하고픈 요리... 하지만 채칼이 없어서...
정말 맛있당~~
![](http://i.blog.empas.com/kingtwins/26471517_520x346.jpg)
크랩샐러드, 회...
![](http://i.blog.empas.com/kingtwins/26471518_520x346.jpg)
모든 종류의 캘리포니아롤.
열심히 먹다간 배불러서... ^^
![](http://i.blog.empas.com/kingtwins/26471519_520x346.jpg)
와인 쿠폰이 있어서
와인으로 분위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