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폴리나'
사무실 여직원이 강추해서 가본 빵집인데
하얀 바게트도 맛나고 치아바타도 부드럽고 식감이 좋더만요.
평소에 담백한 갓나온 통식빵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맛있었습니다.
'폴앤폴리나'
사무실 여직원이 강추해서 가본 빵집인데
하얀 바게트도 맛나고 치아바타도 부드럽고 식감이 좋더만요.
평소에 담백한 갓나온 통식빵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맛있었습니다.
치아바타랑 올리브빵 너무 맛있어요. 먹고 싶어라
줄서서 빵사는 집이잖아요
늦으면 빵도 없고요
저도 시골빵 치아바타 올리브빵 너무 좋아해요
효모를 발효해서 만든다고 들었어요
어우 저 냉동실에 쟁여두었던 폴앤폴리나 블랙올리브빵 후라이팬에 구워먹었어요
겉은 누룽지처럼 바삭하고 말랑말랑한 속살이란...
근데 배가 불러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ㅜ.ㅜ;;
저 폴앤폴리나 완전사랑해요ㅋㅋ
치아바타는 여기 따라올데가 없는 것 같아요. 담백하고 부드럽고 시식도 많이주고...쿨럭
유럽빵은 좀 거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긴 깜빠뉴나 바게트도 겉은 구수하고 바삭하니 속살은 완전 부드러워요. 아...치아바타먹고싶다 ㅜㅜ
폴앤 폴리나 어디 있나요? 저, 홍대 정문까지 가서 서성이다 결국 못 찾고 왔어요. 엉엉...
정문에서 전철역 쪽으로 쭉 훑으면서 지나봐도 못 찾겠더라구요.
홍대정문에서 길건너면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스타벅스있어요 거기서 찾아보세요
북사랑님/ 큰길가가 아니구요 홍대 정문 등지고 오른쪽(신촌방향)으로 쪼끔 걸어가다 네스까페랑 스타벅스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있어요.
일욜날 갔더니 문이 굳게 닫혔더라는..
여기 일욜은 쉬는날이에요~
전화로 전날 예약 주문하고 가시면 원하는 빵 받아갈 수 있어요,, 늦게가면 항상 원하는 빵 다 떨어져서 못사거나 장사 끝내거나,..ㅠㅠ
홍대 가면 여기서 점심 해결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