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의욕만 앞서서
파김치 한단 담았거든요..
전체적으로 간도 좀 세고(특히 잎부분)
고춧가루도 좀 범벅이고
설탕도 과하게 넣은듯하네요..
(나물이책 보구했는데,,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듯해서
양을 반이상 줄여넣었는데두 달아요..ㅡ.ㅡ)
담근지는 하루반정도 됐구요..
날이 서늘해서그런지 베란다에 뒀는데,,
아직 숨만 죽은정도에요..
처음에 액젖에 절이지않고
그냥 양념을 다 섞어서 버무려서
아직 흰 머리부분은 좀 쌩쌩한편이고요..
쪽파를 좀 더 사다가 중간중간 넣어서
다시 버무리면 될까요?
아님,, 다른 야채(갓종류??)를 넣는게 나을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파김치 양념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ㅠ.ㅜ [help~~!!]
송현주 |
조회수 : 1,19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0-21 1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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