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이바지 음식으로 온 육포를 많이 주셨는데 식구들이 좋아하지않아서
냉동실에 그대로 있거든요.
마른 오징어처럼 반찬으로 다시 만들어 먹는방법 없을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육포 처치법(?)
노란풍선 |
조회수 : 87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7-05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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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겨맘
'05.7.5 11:51 AM전에 요리책에서 봤는데
갈아서 밥위에 뿌려먹더라구요
김가루랑 같이 뿌려도 되고
요즘 뿌리는 제품 나오는 것 하고 같이 써도 되고...
그리고 간것을 다시 뭉쳐서 계란섞어
부쳐서 밥 반찬으로....
이건 제 생각인데 무말랭이 할때
쭉쭉 찢어 같이 양념해도 괜찮을 듯
오징어포나 쥐포. 땅콩 같이 넣고 무말랭이 무쳐먹거든요...2. 이영희
'05.7.5 12:27 PM꿀을 찍어서 잣가루 듬뿍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던데....^^
3. 지미러브
'05.7.5 12:34 PM쥐포굽듯이 구워먹어 보세요~
쥐포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쥐포같이 아니 쥐포보다 훨 맛나요^^4. 맹순이
'05.7.5 1:12 PM엔지니어님은 바싹 말려서 소고기 다시다같이 음식에 넣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많이 있으시면 그리해 보세요.
엔지니어님이나 육포로 키톡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5. 혁이맘
'05.7.6 3:32 PM구워드시면 맛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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