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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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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미가 원래 그리 비린내가 심합니까?

| 조회수 : 1,63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21 00:56:32
작년에 모싸이트에서 가재미 주문해먹었거든요.
그날 바로 팬에 구워먹는데 비린내에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그리고는 남은것 냉동실에 넣어놓고 마음속에 항시 숙제 안한 기분으로..'가재미 먹어야 되는데..'생각만 하다가
어디서 보니까 맥주에 생선 담궈놓았다 구우면 비린내 없어진대서 오늘 그렇게 해보았어요.
30분정도 담가놓았다가 팬에 구웠는데..맙소사 저 정말 쓰러질뻔했습니다.
그때는 머리만 띵하더니 오늘은 진짜 숨을 못쉬겠더라고요.
그동안 먹을까 말까 하면서 냉동했다 꺼냈다를 몇번 반복한게 원인이었을까요.
(그러는사이 가재미는 자기를 과메기라 착각하고 과메기처럼 비린내만 더욱 심해진게 아닐까..하는것이 남편의 추측)
아니면 원래 싱싱하지 않은 놈들이 우리집에 온건지..아님 원래 그런맛에 먹는 생선인지..(설마)
지금 비린내 빼느라 창문 다 열어놓고 워매..추워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석마미
    '04.10.21 5:00 AM

    그럼 양념해서 조려드세요...
    저도 가자미 비린내 진~짜 싫어요...
    어찌나 꼬리꼬리한지...
    고등어보다 더 심해요...^^;

  • 2. 김흥임
    '04.10.21 11:46 AM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전 그거 비린내 덜해서 아이들이 잘 먹는데
    생선의 신선도 문제 아닌가요?

    글구,,,
    가정용 냉동고는 그리 오래 보관하면
    어떤 내용물이라도 본래의 맛은 유지 안되더라구요

  • 3. 그린
    '04.10.21 1:11 PM

    제 생각에도 가자미는 다른 생선에 비해
    비린내가 덜 한 편이던데요.
    아마 처음부터 선도에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닐까요?

  • 4. 시골쥐
    '04.10.21 8:38 PM

    가자미는 흰살생선이라,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생선인데요..
    아무래도 신선도가 떨어진 걸 구입하신것 같네요.
    그리고, 고기든 생선이든 냉동실에서 한번 꺼낸건 다시 넣지 마셔야 해요.
    영양손실도 많고, 잘못하면 상할 염려도 있거든요 .....
    작년에 구입한걸 지금 드신다니~~~ 냉동실에서 생선보관은 6개월이상 하심 안되는 걸루 알고 있는디......

  • 5. 파파야
    '04.10.23 2:22 PM

    에이..안싱싱한 걸 사셧나봐요.전 냄새 없고 담백해서 좋던데요.
    그리고 냉동실에 오래 넣어두면 수분 빠지고 고기건 생선이건 맛 없어집니다.
    꺼냈다 넣었다 반복해도 신선도 떨어지구요.
    너무 오래되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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