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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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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인지 떡인지

| 조회수 : 88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8-16 09:11:35
솜.님을 따라서 바나나 머핀 도전했습니다.
시간도 거의 40분은 구웠구요.
근데, 왜 질감이 포스포슬한 빵이 아닌,
찐덕찐덕한 떡이 되었을까요?

한가지 더.
Cottage치즈와 크림치즈의 차이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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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ragia
    '04.8.16 10:59 AM

    어머 저두요!
    저도 솜사탕님께 오늘 쪽지를 넣어 말어 했습니다.
    전 통밀가루가 없어 그냥 박력분으로 대체했구요.
    구운 질감이 솜사탕님의 머핀의 포슬포슬과는 거리가 먼
    이거 덜 구워진 것 아니야 할 정도의
    끈끈한 찐덕한 머핀이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전에 당근케잌을 만들 때도 그러하더니- ! -
    역시 홈베이킹의 길은 멀고도 험한가 봅니다.
    원인이 수분이 너무 많아서 인지요?
    레시피대로 계량해서 넣었는 데
    구울 때 보니까 머핀틀 가장 자리에
    뽀글 뽀글 방울이 좀 생기던데요.
    알루미늄 호일컵이 없어서
    전 쥬스대신 식물성 기름을 넣었거든요.
    근데도 유산지 컵에 쩍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았어요.
    전 얼마나 실패해야
    솜사탕님의 먹음직스런 머핀을 얻을 수 있을까요?
    치즈케잌과 타르트 등 요 근래 성공한 케잌에
    의기양양했던 제가 어제 머핀으로 인해
    다시 의기소침해졌답니다.

  • 2. 멋대로
    '04.8.16 11:44 AM

    흑흑흑..
    저와 같은 실패를 겪으셨군요.
    예전에 mix를 사서 만들어봤을 때에는, 물 조절 대충해도(수분 많고/적음 상관없이)
    언제나 포슬포슬해서...밀가루로 직접 빵 만들기를 겁없이 시도해본 결과....
    저는 치즈케익부터 바나나머핀까지 쭈~ㄱ 실패.

    다음 주 1주일분 점심으로 욕심을 부려 너무 많이 만들었는데... 어쩌나.
    지난 번 실패한 치즈케익으로 1주일 때우느라 고생했는데...이번에도...
    어쨓든 한 거니까 먹어야겠지요. 쓴 커피와 함께... 허기지면 넘어가겠죠.

    미국에서 혼자 점심때우기.
    1년이 지났건만 싸고 맛있는 거 먹을 방법이 없네요.
    한국의 학생식당 너무 그리워요. T_T;

  • 3. 답변
    '04.8.16 12:46 PM

    박력분으로 했는데도 떡처럼 되었다는건,
    너무 반죽을 많이 하셔서 그럴겁니다.
    박력분으로 하는 반죽은 밀가루가 안보일 정도로 살짝 섞어
    바로 틀에 부어 구으셔야 할거예요
    전 바나나 많이 넣어도 촉촉하고 포슬포슬한 머핀이 되던걸요.
    정말 살짝 썩어서 구워보세요

  • 4. 멋대로
    '04.8.16 1:38 PM

    아하~
    거품기/반죽기가 없어서,
    달랑 숟가락 하나로 팔이 떨어져라 마구 저었거든요.
    에구... 이놈의 팔뚝만 굵어지고...

    감사해요.
    다음주엔 정말 성공할께요. 근데, 이걸 언제 다 먹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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