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스파게띠아의 바실리코 말씀이신가요?

[이순우]

>저두 예전에 맛있어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레시피를 찾아봤었는데
>정식 명칭은 브루스케타인거 같아요.
>저는 아직 해먹어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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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적어놓은 거라 출처를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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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바질 브루스케타 (6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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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토마토 400∼500g,  바질 잎 10장, 마늘 2쪽,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바게트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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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토는 잘게 썰고 마늘은 다진다.
>2. 바질 잎은 잘 씻은 뒤 손으로 뜯어 놓는다.
>3. 올리브 오일에 소금, 후추를 넣고 썰어 놓은 토마토와 바질 잎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소스를 담고 토스터에 구운 바게트 빵을 주변에 둘러 놓는다.
>5. 바게트 빵 위에 3의 소스를 얹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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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 오일을 토마토에 섞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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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만들 때 올리브 오일을 섞으면 토마토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물기가 생기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 토마토 바질 소스는 먹기 직전에 만들어 걸쭉한 상태로 빵에 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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