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썼었는데여..아무도 아시는 분이 안계신건지..혹시나 해서 다시 올립니다.
선물 받은 찜기를 어제 처음 사용했습니다. 통삼겹살을 쪄 먹었는데여..
제것만 그런건지..싶어서여.
문제점 1: 양 옆으로 나있는 물보충구멍으로 물을 넣으면 새어 나와요..반은 들어가고 반은 주르륵....
문제점 2: 언젠가 다람쥐 찜기 선전을 보니까..기름받이판에만 기름이 떨어지고, 물통에는 기름이 안떨어지는걸로 나오던데..테팔은 다른가요? 기름받이 판에는 물론이고, 물통에도 기름이 둥둥..가운데 기둥은 까맣게 되고...전선이 달려있는 본체라서 설겆이 하기가 무서웠지만..어쩔수가 없었어여. 근데 앞으로도 계속 그런가요. 어디가 잘못 된건지..메뉴얼대로 조립했는데...
알려주세요. 제가 멀 잘못사용한걸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테팔찜기 질문 다시 드립니다..ㅠ.ㅠ
버터누나 |
조회수 : 1,18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3-03-13 16: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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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3.13 11:15 PM물이 좀 적었던 것 같네요. 물없이 찌면 물통 기둥이 까맣게 되요.
그리고 물받이에 기름이 떨어지긴 하지만 저희도 물통까지 기름이 좀 떨어져요.
그런데 물보충구멍으로 물을 넣으면 새어나온다는게 무슨 뜻인지...처음에 물통에 물 충분히 넣고 찌시구요, 찔 때 물표시창 잘보세요.
물이 없는데도 물을 부으면 반은 들어가고 반은 흐른다면 그것 AS를 받아야하는 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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