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검색으로 176도에서 6분 튀기는게 제일 좋다는걸 발견해서 그렇게 했더니 정말 괜찮았어요.
1.근데 좀 대량으로? 한 10인분 이내정도의 돈까스를 할 때가 많은데
(튀김기 용량은 기름 최소 2리터 넣어야 하는 튀김기에요. 그래서 항상 딱 2리터 넣어요)
첫 기름에 튀길때는 만족스럽거든요? 그런데 그 기름에 세번째 판 정도 튀길때면 좀 아무래도 기름 온도가
올라가 있어서 그런지 6분까지 기다리면 좀 타는거 같아요... 그래서 색깔 계속 확인하면서
좀 익은 색깔이다 싶으면 꺼내서 잘라서 속 익었는지 보고 그러거든요? 그게 대충4분도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이렇게 할수밖에 없나요;?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한두판 튀기고 기름 다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튀기고 이럴수는 없을거같은데...
튀김집에서는 이런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2.그리고 기름을 몇번 재탕할 수 있는걸까요? 그러니까 음.. 기름 색깔이 어느정도까지 쓸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3.닭강정을 튀기면 튀김옷이 좀 딱딱한 느낌이 있어요. 튀김옷은 완전 얇습니다. 거의 녹말가루만 묻혀서 튀기는 정도에요.
고수님들의 답변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