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파는 거랑 집에서 만든 거랑 좀 다른 것 같아서요.
만들어 파는 거는 밥을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닌가 봐요?
밥을 해서 만들면 쌀알이 좀 크잖아요.밥풀처럼요.
근데 시중에서 파는 건 쌀알이 밥을 하기전의 쌀알크기랑 별로 다르지 않더군요.
근데 먹어보면 과자같이 바싹한 느낌이 나요.
시중의 누룽지는 어떻게 만든걸까요?
두께도 일정하게 고른 것이 눌러서 만든 것 같더군요.
누룽지 제조기가 큰게 따로 있나요?
가정용 누룽지 제조기는 작은 것만 있어서요.
제가 집에서 만든 건 밥을 해서 후라이팬에 눌러펴서 약불에 구웠거든요.
대량으로 만들어 파는 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일일이 사람이 굽지는 않을텐데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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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말이예요....
해바라기 |
조회수 : 2,082 |
추천수 : 30
작성일 : 2011-03-11 1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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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이라떼
'11.3.12 12:10 AM제가 누룽지를 좋아해서 식은밥있으면 후라이팬에 얇게 해서 먹는데..
시중에서 파는건 누루는 기계같은걸로 눌러서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집에서도 얇게해서 약한불에 밥 얇게 펴서 한참동안하면 파는것처럼 바삭하게 만들어 먹을수도 있거든요..저는 집에 식은밥있으면 거의 그렇게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집어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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